제7화 둘리의 분노



 87년 전국민을 분노케 했던 김현희의 KAL기 폭파사고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에피소드 같습니다. 둘리와 도우너는 북한 당시 북한 악당들을 풍선타고 혼내줄 목적으로 저런 행동을 합니다만...

 결국 피해보는건 고길동아저씨...수술비로 500만원을 변상하게 됩니다.

 벌받다가 갑자기 둘리와 도우너는 고물상에서 주운 물건들로 자동차한대를 개조해서 가지고옵니다.

 역시나 멋대로 가져다 쓴것이기 때문에 또다시 돈을 뜯기는 불쌍한 고길동아저씨...아놔;;; 둘리 정말 악랄하네;;;

 둘리들은 이 자가용을 타고서 북한까지 가기로 마음먹습니다만 영희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이에 자동차에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여주는 둘리.

 하늘까지 나는 기능을 갖췄지만 경찰들에게 간첩으로 오인받고서 오히려 쫒기는 입장이 됩니다.

 그리고 결국 차가 고장이나 바다속으로 가라앉고 맙니다.

 잠수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신기한 자동차. 어렸을때 저게 어찌나 타보고 싶었던지...정말 저차가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바다속에서 둘리들은 칼기를 한대 더 부수러 온 북파공작원들을 만나게되고 도우너의 박치기로 그들을 물리칩니다.

 결국 둘리들은 오해를 풀고 경찰들이 북파공작원들을 잡게됩니다. 그리고 둘리는 여지없이 고길동에게 혼나면서 이 모든건 우리나라 여객기를 폭파시킨 나쁜넘들 때문이라며 마구 웁니다..
by 라떼한잔 | 2006/12/20 21:11 | 아기공룡 둘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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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박혜연 at 2009/07/02 20:15
지금은 북한공작원이 와도 쉬쉬하는 세상이니까... 뭐 북한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한핏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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